한동네에 사니 만나고 헤어지는
한동네에 사니 만나고 헤어지는 데 부담이 없고, ‘번개’도 수시로 할 수 있다. 두 나라가 이걸 정리할 수 있다고 낙관한다”고 말했다. 동남아시아 맹주를 자처하며 2018 자카르타-팔렘방 아시안 게임에 남북한 정상을 초청하는 등 한반도 문제에 관심을 보여온 인도네시아에서도 평양 공동선언은 큰 관심사다. 이산가족 문제를 해결하려면 무엇보다 전면적인 생사확인이 시급한 과제다. 올해 처음으로 후보로 지명을 받은 작품으로서는 대단한 성과였다. 통신은 “북한은 지금까지 핵실험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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